[10월 4째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10.26 - 10.31)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2020. 10. 26(월)- 한줄 정치브리핑  ■

출처 - 서울신문_조기영의 세상터치

출처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조국 母親, 130억 빚 갚으라니 9만원뿐이라며 ‘배 째라’. 법무장관 아들이 전두환 탈루 수법만 알려줬나.

 

○ 금감원 라임 검사계획서, 룸살롱서 ‘로비 몸통’ 김봉현 전달 드러나. 與로비 말고도 덮을 게 한두개가 아니었군.

 

○ 美·佛, 하루 코로나 확진자 각각 8만명, 4만명으로 최고치 기록. 방심의 틈을 놓치지 않는 무서운 코로나.

 

■  2020. 10. 27(화)- 한줄 정치브리핑  ■

출처 : 국민일보_서민호의 국민만평

출처 : 아시아경제_오성수의툰

○ "野의 공수처장 거부권 보장" 공언했던 與, 거부권 무력화 법 개정 추진. 결국 입맛에 맞는 공수처장 뽑겠다는 뜻.

 

○ 秋 법무, “내가 검찰총장 지휘감독관” 강변. 尹 총장 입 틀어막는 ‘지휘권’도 발동할 태세네요.

 

○ 美·유럽서 코로나로 크리스마스 행사 줄줄이 취소돼 ‘산타 알바’ 자리도 급감. 코로나로 연말도 삭막해질 판.

 

■  2020. 10. 28(수)- 한줄 정치브리핑  ■

출처 : 매일신문_매일희평

출처 : 한겨레_그림판

○ 민주화 운동 했다고 보상받고 취업 특혜에 자녀 입시 혜택까지. 젊을 때 운동 한번 하면 代代孫孫 잘사는 세상.

 

○ 몸 날려 충성한 ‘뎅기열 검사’, 職을 더럽힌 폭행 혐의로 감옥 갈 수도. 국가 아닌 사람에게 충성한 末路?

 

○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 권한 확대해 또 권력 강화 조치. 움켜쥘수록 빠져나가는 게 권력이라는 걸 모르는 모양

 

■  2020. 10. 29(목)- 한줄 정치브리핑  ■

출처 : 서울신문_조기영의 세상터치

출처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靑 경호실, 국회서 전례 없는 野 원내대표 몸수색. 대화하자 불러놓고 위험 인물 취급하는 게 이 정부의 협치?

 

○ 추미애 법무, 인사도 감찰도 지휘권도 남발에다 남용. 탈탈 털어 쓰고 나면 남는 건 보통 개털.

 

○ 伊 검찰, “코로나 通禁 반대 시위, 배후는 마피아.” 이러다 칼, 총 쓰는'마피아식 시위' 등장할까 걱정.

 

■  2020. 10. 30(금)- 한줄 정치브리핑  ■

출처 : 국민일보_서민호의 국민만평

출처 : 매일신문_매일희평

○ 性 추문에 사과 한마디 없이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려는 與. 후안무치로는 누구도 이길 자 없을 듯.

 

○ 국정농단 수사 검사, 秋 법무 향해 “朴 정부 최모씨 인사농단 느낌.” 곧 ‘추순실’이란 말 회자되겠군.

 

○ 美 대선 후보들, 플로리다 탬파에서 같은 날 유세. 대선 막판 승기 잡기 위한 ‘최대 경합주의 혈투’.

 

■  2020. 10. 31(토)- 한줄 정치브리핑  ■

출처 :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출처 : 한국일보_만평

○ 北, 서해 공무원 피살 ‘南 책임’ 발뺌에 항의도 못하는 정부. 北이 대포에 미사일 쏴도 우리 잘못이라 하겠네.

 

○ 200명 넘는 검사, 實名으로 검찰 개혁 비판. “나는 ‘개(改)’가 아니다”라는 존재 선언?

 

○ 美 트럼프, 땡볕에 17명 쓰러지는데도 88분간 유세. 지지율 밀려 다급한 트럼프, 安全보다 再選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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