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4째주] 한주간의 정치, 사회 이슈 만평 - 뉴스, 정치종합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코너는 한 주간의 국내 정치, 경제 시사 이슈를 명쾌한 비평관점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조선일보 팔면봉에 기재된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일자별 주요일간지 만평 이미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만평이미지는 일자별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정당, 단체, 인물과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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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8일(월)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미지 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류호정, 카타르 인증샷 논란. 류호정은 공개라도 했지 조용히 보려던 野 의원 2명은 뭔지.

정상운행 트럭에 날아든 이물질, 화물연대 파업 주도자 짓일 공산 크다고. 파업 명분이 ‘안전 운행제’ 아니었나?

메르켈 전 獨 총리 “레임덕 때문에 푸틴 우크라 침공 못 막아.” 독재자 야심을 꺾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오판.

 

 

■ 11월 29일(화)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_박용석 만평

靑 출신 野의원 “어떻게 이런 곳에서 대통령이…” 용산 보수 예산 전액 수용. 가끔 이런 일도 있어야.

이태원 참사 일어난 지 오늘로 한 달, 멈추지 않는 추도…. 사랑하는 이를 가슴에 묻는 것만큼 힘든 게 있을까요. 

코로나·독감 등 ‘트리플데믹’ 美 전역 강타. “팬데믹은 끝물” 방심 말고 마스크 단단히 써야 할 때.

 

 

■ 11월 30일(수)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국제신문_서상균 그림창

[이미지 출처] 한국일보_배계규 만평

北 “소라·가희 같은 받침 없는 한국식 이름 고치라.” 둘째 딸(김주애) 이름부터 바꿔 모범 보이길.

파업 나선 시멘트 운송 사업자에게 사상 첫 업무 개시 명령. 경제 볼모로 삼는 민노총…. ‘비정상의 정상화’ 갈림길.

수낙 英 총리 “영국과 중국의 황금시대 끝났다.” 공산당 위험 경고한 처칠의 후예치곤 약간 때늦은 각성.

 

 

■ 12월 01일(목)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경형신문_김용민 그람마당

[이미지 출처] 한겨레_그림판

행안장관 탄핵안, 법안도 예산도 야당 맘대로. 국정 동반자라더니 국정 훌리건 되려나.

민노총 파업으로 주유소 ‘기름 품절’에 서울지하철은 감축 운행. 국민 짜증 나게 하고 파업 동력 어디서 찾나.

‘묻지 마 범죄’ 잇따라 발생한 뉴욕, 정신이상 노숙자 강제 입원 추진. 범죄 예방과 인권 보호, 뭣이 더 중할까.

 

 

■ 12월 02일(금)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매일신문_김경수 매일희평

[이미지 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文, 서해 수사에 “안보 정쟁화 말라.” 文정부 안보 정쟁화로 감옥 가고 옷 벗은 분들이 뭐라 할지 궁금.

이태원 참사 경찰 4명 구속영장 신청, 용산구청 측 부적절 대응도 드러나. 진상 속속 밝혀져도 불만은 계속되겠지.

美 민주·공화, 연방하원서 철도 파업 막는 법안 통과시켜. 우리 국회서 여야의 이런 모습 본 지 어언 몇 해던가. 

 

 

■ 12월 03일(토)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지미 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 출처] 아시어경제_오성수의 툰

예산안 또 법정 시한 넘겨. 與, 폭주하는 野 비난만 하면 정치 실종 책임 면할 거라 착각하나.

논란의 법원장 추천제에 金 대법원장 “판사들 만족감 상당.” 인기투표로 윗사람 뽑는데 싫어할 이 있겠나.

제로 코로나로 서슬 퍼렇던 中, 이제 “방역은 각자의 일”이라고. 政策 유턴에 ‘사재기 對策’ 맞서 또 다른 혼란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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