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째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05.25 - 05.30)

-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 2020. 05. 25(월)- 한줄 정치 브리핑 ■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매일신문_매잃희평

▶ 국민 1인당 稅·보험금 1000만원 넘었는데 또 재난지원금 검토. 당장은 산타클로스가 좋지만 뒷수습은 누가 할꼬.

 

▶ 정의연, 위안부 할머니 내세워 수시로 모금하고는 목적 외 전용. 위안부 단체인가, 돈벌이 모금 단체인가.

 

▶ 英 총리, 봉쇄령 어긴 측근 해임 요구에 "보좌관을 개들에게 안 던지겠다"며 거부. 누가 개(犬)인지 착각하신 듯..

 

■ 2020. 05. 26(화)- 한줄 정치 브리핑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 黨靑 "재정 투입으로 GDP 총량 줄지 않아야 국가채무비율 유지." 그런데 왜 GDP는 제자리고 채무비율은 늘까.

 

▶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 "30년 동안 이용당했다." 30년간 참은 이가 내려친 철퇴의 굉음.

 

▶ 日 아베 총리, "코로나는 중국發이 확실." G7 회의 앞두고 다시 보여준 美 트럼프와의 브로맨스.

 

■ 2020. 05. 27(수)- 한줄 정치 브리핑 ■ 

한겨레_그림판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 救國의 전쟁영웅 현충원 安葬도 보장할 수 없는 나라. 文 대통령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이런 것이었나?

 

▶ 윤미향, '모금 목적'란 맨 앞에 '피해자 지원 사업' 적어내고 모은 돈 97.5%는 다른 곳에. 羊頭狗肉의 진수.

 

▶ 홍콩 주둔 中 사령관, "1만 병력, 홍콩 국가보안법 관철 돕겠다." 여차하면 총 들 수 있다는 엄포.

 

■ 2020. 05. 28(목)- 한줄 정치 브리핑 ■ 

경향신문_김용민 그림마당

매일신문_매일희평

▶ 與, 윤미향에겐 "굴복 말라", 野엔 "상임위 다 갖겠다" 초강수. 177석 힘자랑 전에 '올챙이 시절' 생각하시길.

 

▶ 라임 사태 錢主는 241억 횡령, 조폭 친구는 그중 50억 훔쳐. 이 요지경 뒤봐준 분들 잠은 잘 오십니까.

 

▶ 美, 시진핑 中 주석 직함 '대통령'서 '공산당 총서기'로 바꿔 표기. 新냉전시대에 맞춘 용어 변경?

 

■ 2020. 05. 29(금)- 한줄 정치 브리핑 ■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野 원내대표 초청해 점심 대접한 文 대통령 "오늘 날씨 반짝반짝하다." 국회 개원 후에도 '맑음'이어야 할 텐데.

 

▶ 윤지오 거짓말서 시작된 추행 사건, 大法 "(윤) 진술 못 믿어." 캐나다로 튄 그분 지키자던 의원들 뭐 하시나.

 

▶ 트럼프, 자신의 트윗을 팩트체크 한 트위터 겨냥해 "문 닫게 하겠다." 아무리 봐도 권력에 너무 취하신 듯.

 

■ 2020. 05. 30(토)- 한줄 정치 브리핑 ■ 

아시아경제_오성수의툰

오마이뉴스_만평

▶ 아버지 DJ 노벨평화상금 두고 兄과 싸우는 김홍걸. "성공한 정치인 돼 不孝 부채감 씻고 싶다" 다짐은 어디로.

 

▶ 공수처 1호 타깃으로 '과거 검찰' 지목한 秋 법무. '현재 권력' 비리 척결용 기관 존재이유가 剖棺斬屍란 얘기?

 

▶ 방화·약탈로 번진 美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州방위군까지 투입. 폭발하는 분노, 제2의 LA 폭동 조짐.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은  국내외 핫이슈를 주요 일간지 만평 풍자와 예리한 비평을 곁들여  한주간의 이슈를 정리합니다. 국내 정치가 한단계 더 나아가 성숙한 민주주의가 되는 그날까지... 위클리 시사브리핑은 계속됩니다. 여러분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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