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5 - 04.30] 주간 시사브리핑, 시사, 경제, 이슈, 카툰, 뉴스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코너는 한 주간의 국내 정치, 경제 시사 이슈를 명쾌한 비평관점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조선일보 팔면봉에 기재된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일자별 주요일간지 만평 이미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정당, 단체, 인물과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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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25(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한국일보_만평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민주당 반대로 총리 인사청문회 개최도 불투명. 검수완박에 이은 거대 야당의 끝없는 뒤끝.

노원 세 모녀 사건 유족, 검사에게 편지 써 “억울함 풀게 해줬다.” 검수완박 논의의 중심이 되어야 할 한마디.

코로나로 상하이가 봉쇄된 상황에서 中 시진핑 3연임 절차 개시. 지구촌 독재자의 롤모델이자 로망으로 우뚝.

 

 

■ 22.04.26(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의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조기영의 세상터치

국민의힘 재협상 요구에 민주당 강경파 “그럼 원안 강행.” 끝장을 봐야 속이 풀릴 모양.

전직 靑특감반원, “울산 선거 개입 동향 보고서 봤었다” 증언. ‘검수완박’ 되면 이런 사건은 暗葬되기 십상.

코로나 확산하는 베이징서 주민들 앞다퉈 사재기. “봉쇄 없다” 발표 믿었다 뒤통수 맞은 상하이 학습 효과?

 

■ 22.04.27(수)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기자협회보_기협만평

[이미지출처] 서민호의 국민만평

김정은 핵 위협, 검수완박, 사업성 없는 가덕도 신공항. 후임자에게 아낌없이 떠넘기는 그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자재 값 치솟자, 국내 고물상이 붐비기 시작. 푸틴 덕에 체감하는 세계화의 현장.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트위터 인수. 오직 “표현의 자유”만 추구한다는데, 판치는 가짜 뉴스는 어쩔 셈인지 걱정. 

 

 

■ 22.04.28(목)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람마당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조기영의 새상터치

검수완박 입법 독재에 국민투표 검토로 맞불. 이 열정과 창의력 10분의 1만이라도 민생에.

서울교육감 보수후보 네 명 단일화 空轉. 치킨게임 하다 또 진보에 어부지리 주나.

모스크바 간 유엔 총장, 푸틴 ‘설교’만 듣고 빈손으로 돌아와. 타오르는 ‘유엔 無用論’에 기름 붓고 온 꼴.

 

 

■ 22.04.29(금)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출처[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입법 꼼수 넘어 국무회의 공포까지 시간 조정 꼼수로. 끝도 시작도 없는 꼼수의 미로여.

가상 화폐 받고 軍 전장망 해킹해 北 넘기려던 현역 대위 구속. ‘빙산 일각’일 수 있다는 불길한 예감.

美 주도 세계 50여 국, 독재국 겨냥 ‘인터넷 자유’ 선언에 한국 소극적. 글로벌 IT 강국의 기개는 어디로?

 

 

■ 22.04.30(토)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람마당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文, 후임자를 직접적·반복적 비판.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5월 가정의달 목전에 놀이공원·장난감 물가 치솟아. 부모 마음 볼모로 삼는 속 보이는 商術. 

음주운전과 전쟁 벌이는 대만, 두 번째 적발되면 얼굴·이름 등 신상 공개. 흉악범만큼 罪質 나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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