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1 - 02.26] 주간 시사브리핑, 시사, 정치, 경제, 이슈, 카툰, 뉴스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코너는 한 주간의 국내 정치, 경제 시사 이슈를 명쾌한 비평관점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조선일보 팔면봉에 기재된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일자별 주요일간지 만평 이미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정당, 단체, 인물과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2022. 02. 21 (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李, 발차기 이어 맨손 격파까지. 이제 머리로 벽돌 격파? 무속선거가 아니라 무술선거.

외식비에 이어 내구재 가격, 서비스 요금도 올라. 코로나로 스산한 마음 더 움츠러들게 하는 물가 오름세.

재선 도전 佛 대통령 부인, 자신을 성전환자라 주장한 유튜버 고소. 막장·네거티브가 지구촌 선거 새 트렌드인가.

 

 

■ 2022. 02. 22 (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文, 확진자 10만명에 “오미크론 정점, 멀지 않다.” ‘터널 끝’ 타령 다시 등장했으니 아직 멀었네.

택배노조의 ‘불법 점거’ ‘꼼수 집회’에 정부와 경찰은 계속 무대응. 원래 이렇게 이해심 많은 분들이었나?

和蘭 암스테르담, ‘10분 퀵 배달’ 신규 出店 1년간 금지. 한국선 배달 노동자 파업 때문에 엄두도 못 낼 듯.

 

 

■ 2022. 02. 23 (수)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국제신문_서상균 그림창
[이미지출처]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與 의원 “녹취록 ‘이재명 게이트’의 게이트는 입구에서 지킨다는 의미.” ‘지퍼게이트’도 그런 의미였군.

불법 점거·꼼수 집회 이어가던 택배노조, 물류센터 진입 시도까지. 팔짱만 낀 정부 탓에 法治 실종.

우크라이나, ‘우리가 지켜준다’는 강대국 말 믿고 방심했다가 존망위기에… 이런 만시지탄 또 있을까.

 

 

■ 2022. 02. 24 (목)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정권 교체 민심 거슬러 단일화 대신 서로 헐뜯는 尹·安.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바보짓 하려나.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그분’으로 지목한 조재연 대법관, “사실 무근.” 이젠 지목한 그분이 답할 차례.

脫원전 뉴욕, 전기료 4배 폭등. 인근 뉴저지의 3배. 세계 어딜 봐도 원전 장점 돋보여. 우리 정부만 아니라네.

 

 

■ 2022. 02. 25 (금)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대선 직전에도 대통령은 호남행, 법무장관은 與 단톡방. 그럴 바에야 공개 지지 선언을 하든지.

새 학기 등교 결정, 교육부는 학교에, 학교는 학부모에 미뤄. 현 정권 원칙, ‘책임질 일은 다 떠넘긴다.’

러시아 침공에 우크라이나는 속수무책. 힘 없는 평화는 허상임이 드러났는데도 어떤 대선 후보는 계속 평화만 얘기.

 

 

■ 2022. 02. 26 (토)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우크라이나 전쟁에 李 “평화” 尹 “안보”. 공약 베끼기 경쟁 대선에서 분명히 부각된 차별화 지점.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다 느는데 정부는 방역 지침 완화. 상황 오판인지, 감당 안 돼 손 놓는 건지 의문.

러시아에서 시민 수만 명,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 시위. 독재자가 듣는 건 오직 자신 목소리뿐인 듯.

 


이편한보청기 청각센터

난청, 청력관리, 보청기 상담 (전화연결) 031-994-2544

 

[이편한보청기, 고양보청기, 대화보청기, 일산보청기 찾아오시는 길]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