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03 - 01.08] 주간 시사브리핑, 시사, 정치, 경제이슈, 카툰, 뉴스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코너는 한 주간의 국내 정치, 경제 시사 이슈를 명쾌한 비평관점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조선일보 팔면봉에 기재된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일자별 주요일간지 만평 이미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정당, 단체, 인물과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2022. 01. 03 (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출처]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헤엄 귀순’ ‘점프 귀순’ 부대, 새해 벽두부터 월북자에 또 뚫려. 이제 ‘국방장관 사과’도 약발 다했는데…. 

법무부, 신임 인권국장에 또 민변 출신 변호사 임명. 정권 막판까지 점철된 ‘민변 챙기기’ 코드 인사.

'녹색 투자’에 원자력 넣은 EU, 소형 원전 함께 개발하는 美·日. 탈원전 신바람 내다 우리만 ‘낙동강 오리알’ 될 수도.

 

■ 2022. 01. 04 (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조기영의 세상터치

코로나 핑계로 우리 공무원 서해서 총살한 北, 이번 월북자는 3명이 데려가. 서해 피격 진상 재규명해야. 

대법원, 규정 바꿔 “고법부장에게도 명퇴 수당 지급.” 눈엣가시 같은 고법부장 퇴출 위한 자락 깔기?

프랑스, 개선문에 유럽旗 내걸었다 반발 일자 이틀 만에 내려. 영국 브렉시트 이은 프렉시트(Frexit) 전조인가?

 

■ 2022. 01. 05 (수)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툰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與, 野 내홍에 “오만방자 경계하라” 내부 경고.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함박웃음.

오세훈 서울시장 “공수처 등 수사기관 4곳서 내 통신 자료 조회.” 공수처 무차별 사찰, 끝은 어디인가.

팬데믹 장기화로 美 욕설·비속어 사용 빈도 급증. 짜증·분노 치솟아도 코로나 탓 말고 ‘자기 수양’ 기회로.

 

■ 2022. 01. 06 (목)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李 “脫毛 건강보험”에 外國 정치 SNS “이것은 페이크 뉴스가 아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K탈모.

초등학교·대학교·軍에 간다고 돈 주는 지자체들 속속 등장. 정부나 지자체나 이젠 돈 뿌리기가 유행.

美 맨해튼 작년 400만달러 이상 高價 아파트 매매, 통계 조사 이래 역대 최다. 코로나 ‘집콕’이 낳은 기현상.

 

■ 2022. 01. 07 (금)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北 극초음속 미사일에 美日 “규탄”, 한국은 “분석 중.” 어쩌다 북의 위협을 美日이 대신 규탄하게 됐나.

한수원 “원전 충분히 안전.” 대통령의 탈원전 발언에 정면 반박. 정권 말 한수원의 뒤늦은 고해성사?

바이든 美 대통령 취임 2년 차인데도 미국인 55%만 “대선 승자 맞는다.” 곧 한국서 벌어질 장면 예고편 보는 듯.

 

■ 2022. 01. 08 (토)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이미지출처] 머니S_일그남

外信 “한국 대선서 북핵보다 탈모가 더 관심.” “핵실험이 탈모 촉진” 주장하면 비핵화로 화제 전환?

韓中 젊은이들 사이에 反中·反韓 정서 점점 커져. 머지않아 두 나라가 맞닥뜨릴 ‘미래 리스크’.

카자흐 流血 사태, 러 공수부대 투입 후 진압 국면. 舊소련 榮華 찾으려는 푸틴의 승부수 중 하나였나.

 


이편한보청기 청각센터

난청, 청력관리, 보청기 상담 (전화연결) 031-994-2544

 

 

[이편한보청기 일산청각센터 찾아오시는 길]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