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8 -11.13] 주간 시사브리핑, 시사, 경제이슈, 카툰모음, 뉴스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코너는 한 주간의 국내 정치, 경제 시사 이슈를 명쾌한 비평관점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조선일보 팔면봉에 기재된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일자별 주요일간지 만평 이미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정당, 단체, 인물과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2021. 11. 8 (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한국일보_만평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尹, “진영 구분 없는 인재 등용으로 中道 확장.” 黨心 民心 격차를 가슴 깊이 새겨야.

대검,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대변인 휴대폰 감찰해 공수처에 넘겨. 이런 게 하청 감찰, 감찰 사주 의혹.

공화당 정권서 일한 파월 전 美 국무장관 장례식에 민주당 전·현직 대통령 참석. 한국에선 참 보기 힘든 장면.

 

■ 2021. 11. 9 (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李 전 국민 지원금이냐 尹 50조원 피해 보상이냐. 다음에는 연금 개혁 같은 비인기 정책도 경쟁하길.

최원일 前 천안함장, “쇼에 이용당하기 싫다”며 새 천안함 진수식 불참하기로. ‘쇼 정권’에 노쇼 선언.

英, 브렉시트로 향후 15년 입을 무역 손실이 이득의 178배. 장밋빛 미래 약속했던 그때 정치인 말들은 妖說?

 

■ 2021. 11.10 (수)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출처] 중앙일보_박용석 만평

與, 선거 두 달 앞두고 1인당 20만~25만원. 때 되면 떠오르는 4·15 총선 강렬했던 ‘돈의 맛’.

'대장동 수사 비판’ 弔花, 대검 앞 인도 250m 메워.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면 응원 화환으로 바뀔 것.

미국에선 油價, 유럽에선 천연가스 가격 급등해 가정 난방비 부담 가중. 섣부른 에너지 정책 피해자는 결국 서민들.

 

■ 2021. 11.11 (목)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尹, 우여곡절 끝에 광주서 ‘전두환 발언’ 사과. 평가는 정치 단체들이 아닌 광주 시민들의 몫.

“무운이 뭔가요?” 말 한마디 때문에 포털 검색량 200배 증가. 漢字 교육 부재가 불러온 풍경.

佛 우파 지도자 드골 서거일에 좌파 정치인들 앞다퉈 추모. 이념 떠나 업적으로 평가받는 모습 한국서도 봤으면.

 

■ 2021. 11.12 (금)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중앙일보_박용석 만평
[이미지출처] 한국일보_만평

전 국민 지원금 위한 ‘납세 유예’에 가상 자산 ‘과세 유예’ 공약. 이렇게 위법하면 공무원은 집행유예?

6·25 참전 英 무명용사 3인, 부산 유엔군 묘지에 안장. 70년 만에 戰友 곁으로 돌아간 그들의 넋, 편히 잠들기를.

中, 시진핑을 마오쩌둥·덩샤오핑급 지도자 반열에 올리는 결의 채택. 이런 것이야말로 역사에 맡겨야 하는데.

 

■ 2021. 11.13 (토)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李, 美 의원에게 가쓰라·태프트 밀약 언급. 다음엔 신미양요, 제너럴셔먼호까지 꺼낼 수도.

소방서, 이재명 대선 후보 아내 이송 보고 안 했다고 119 대원 불러 질책. 보고보다 일이 우선인데 뭐가 잘못?

포르투갈서 퇴근한 직원에게 업무 관계로 연락하면 범죄. 2030세대 표 급한 여야 대선 후보들 급관심 가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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