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뇌간유발반응 (1)

알츠하이머병과 난청 사이의 가능한 새로운 연관성을 발견한 연구원들

마우스 모델을 사용하여 로체스터 대학 의료 센터(University of Rochester Medical Center)의 연구원들은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위치가 청력 저하에 중요할 수 있으며 청각 뇌간 반응(ABR)이 진단에에도움이 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난청과 알츠하이머병(AD) 사이의 연관성은 물론 다른 형태의 치매와 인지 기능 장애도 20년 이상 알려져 왔습니다. 특히, 2011년 Johns Hopkins 연구원인 Frank Lin, MD, PhD는 경미한 난청이 치매 위험을 두 배, 중등도 난청이 위험을 세 배, 난청이 있는 사람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5배 더 높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양한 이론에는 혈류 또는 심혈관 질환과 같은 신체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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