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첫째주] 시사만평 브리핑 - 주간 정치,경제 이슈, 시사카툰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코너는 한 주간의 국내 정치, 경제 시사 이슈를 명쾌한 비평관점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조선일보 팔면봉에 기재된 내용을 여과없이 수록하였으며, 일자별 주요일간지 만평 이미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정당, 단체, 인물과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2021. 2. 01(월)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한국일보_만평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불안하다는 原電이 38선 넘으면 안전해지나. ‘南 위험, 北 안전’ 과학계를 흔들 新원전론 탄생.

北 지원 위한 KEDO 원전 부활, DMZ 원전이 산업부 아이디어라고? 그랬다면 ‘영혼 없는 공무원’ 소린 없었겠지.

美 바이든 동생, 형 대통령 취임식 날 형 이름 팔아 로펌 광고. 친인척 관리 느슨하게 하면 탈 나기 마련.


■ 2021. 2. 02(화)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람판

 불안하다는 原電이 38선 넘으면 안전해지나. ‘南 위험, 北 안전’ 과학계를 흔들 新원전론 탄생.

 北 지원 위한 KEDO 원전 부활, DMZ 원전이 산업부 아이디어라고? 그랬다면 ‘영혼 없는 공무원’ 소린 없었겠지.

 美 바이든 동생, 형 대통령 취임식 날 형 이름 팔아 로펌 광고. 친인척 관리 느슨하게 하면 탈 나기 마련.


■ 2021. 2. 03(수)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순의 툰
[이미지출처] 오마뉴스_만평

국방백서, 김정은 ‘세습’을 ‘집권’으로 바꿔. 이 추세면 4선, 5선, 10선이라 할 날도 멀지 않았네.

열아홉. 찬란한 未來 꿈 키울 나이, 또다시 버려지는 保育시설 청소년. 홀로 서기 보듬어 줄 울타리는 어디에.

中 공안, 식염수로 가짜 코로나 백신 만든 일당 적발. 그나마 식염수로 채운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


■ 2021. 2. 04(목)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與, ‘가짜 뉴스’ 막겠다며 언론에 징벌 배상 추진.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같은 진짜 가짜뉴스부터 근절해야.

“탄핵, 말했다” “안 했다” 眞僞 논란 휩싸인 대법원장의 말. 千金 다는 저울 못 돼도 눈금 속이진 마시길.

美, 쿠데타 일으킨 미얀마 군부 제재 시사. 中 언론 “불에 기름 붓는 격” 반발. 美·中 패권 경쟁 조짐.


■ 2021. 2. 05(금)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미지출처] 헌겨레_그림판

고교평준화 주장 與 장관 후보들, 자녀는 특목고·외국인학교에. 내로남불의 끝을 알 수가 없네.

滿天下 드러난 사법부 首長의 거짓말. ‘동네 바보 형’ 가라사대 ‘知止止止’. 그침을 알아 그칠 곳에서 그치시라.

中 견제 위해 공동 훈련하기로 한 英·日, 準동맹 관계로 발전. 왠지 舊韓末 국제 정세 같은 불길한 느낌.


■ 2021. 2. 06(토)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만평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황희 문체부장관 후보, “한 달 생활비 60만원, 아내도 집에서 머리 잘라.” ’88만원 세대'도 울고 갈 청백리.

거짓말 대법원장, 임명 동의 때 법관 시켜 野 의원 접촉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까지. 그게 사법농단 아님?

英, 런던의 中 방송사 면허 취소하고, 中에 무역 제재도 검토. 커지는 양국 간 파열음, 격렬한 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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