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1.18 - 1.23)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2021. 1. 18(월)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 이재명, 오늘 '설 前 재난소득 10만원' 회견 돌연 취소. 대통령 회견과 겹치면 불경죄란 걸 이제 알았나.

○ 7개 허위 스펙으로 의전원 들어간 조국 딸, 의사 자격 획득.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2탄 준비해야 할 듯.

○ 美 바이든, 취임 첫날부터 기후 협약 재가입 등 대대적 행정명령 예고. 트럼프 흔적 지우기 신호탄.

■ 2021. 1. 19(화)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이미지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 文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 했다.” 1년 前 회견서 “원상 회복” 장담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이재용 부회장 ‘초일류 기업 勝於父’의 꿈, 1년 6개월 더 囹圄 신세. 날은 저무는데 갈 길은 멀고.

○ 美 언론 “트럼프, 100여명에 대한 赦免 단행할 듯.” 대선 불복에 막판 사면까지, 정말 보기 드문 대통령.

■ 2021. 1. 20(수)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 安 “단일화 경선 문을 열라”에 野 “우리 후보부터 정하겠다.” 풀어 쓰자면 “양보는 너희가 하라.”

○ 세월호 의혹 8번 수사에도 대부분 무혐의.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9번 타자, 특검이 남았습니다.

○ 美 싱크탱크 소장 “美는 北과 대화할 열정 없는데, 文은 잘 모르는 듯.” 바이든 시대, 韓·美 삐걱댈까 걱정.

■ 2021. 1. 21(목)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 내각에 청와대·親文 출신 대거 기용. 現 정부서 장관 하려면 文과 옷깃이라도 스쳐야 할 판.

○ 중견 판사 80명 줄사표, ‘법원 대탈출’ 충격. 조직 아닌 사람을 떠나는 법인데, 그 사람 누구요?

○ 中 당국 비판한 뒤 공개 석상서 사라졌던 알리바바 마윈 전 회장, 88일 만에 등장. 自意인지 他意인지가 궁금.

■ 2021. 1. 22(금)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 공수처, 법부터 人事까지 독주하더니 “중립성 지켜라.” 술 사주며 음주운전 하지 말라는 격.

○ '김학의 불법 출금' 캐묻자, 4급 공무원 “수사하면 검찰도 다쳐” 협박. 검찰 위쪽에 누군가 있단 얘기.

○ 美 바이든, 전임 트럼프가 내렸던 행정명령 취임 첫날 뒤집고 원래대로 복원. 역시 돌고 도는 게 세상사 이치.라는 격.

■ 2021. 1. 23(토) - 한줄 정치, 경제브리핑 ■

[이미지출처]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 野 ‘정권 심판’ 여론에 취한 사이, 與는 돈 풀기로 대반격. 김칫국 마시다 체하는 게 바로 선거.

○ '김학의 不法 출금' 부차적이라는 법무부와 여권. 공익 신고자가 우려한 無法時代, 그 門은 이미 열려 있었군.

○ 美 바이든, 트럼프가 “가짜 뉴스”라며 끊었던 美 신문 다시 구독. 이것도 그가 말한 미국 사회 복원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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