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8 - 08.13] 주간 뉴스클리핑, 정치, 사회, 시사분석 - 만평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코너는 한 주간의 국내 정치, 경제 시사 이슈를 명쾌한 비평관점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조선일보 팔면봉에 기재된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일자별 주요일간지 만평 이미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정당, 단체, 인물과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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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08 (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한국일보_만평

[이미지출처] 중앙일보_박용석 만평

오늘 휴가서 복귀하는 윤 대통령, 마음과 귀를 열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 가졌기를.

노조 현수막이 서울 강남 人道 뒤덮어도 현행법으론 철거 못해. 노조의 ‘절대 반지’가 된 집회·시위의 자유.

美서 “초등학교 총기 난사는 거짓” 외치던 음모론자에게 640억 배상 명령. 표현의 자유도 책임 따를 때 보호받는 것.

 

 

■ 22.08.09 (화)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국제신문_서상균의 그림창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親이준석 인사들도 비대위 전환 코드 맞추기.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도 해야 하는 법.

앞으로 1주일 안팎 전국 곳곳에 계속 비 예보. ‘6말7초’ 장마는 어느새 옛말. 이상기후, 누굴 탓하랴.

미사일 떨어진 유럽 최대 原電 두고 러·우크라 상대방 소행 주장. 진짜 ‘핵 재앙’ 닥치면 그땐 누굴 원망?

 

 

■ 22.08.10 (수)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출처] 한국일보_만평

野, 기소돼도 당직 유지하도록 당헌 개정키로. 당헌도 여당용과 야당용이 따로 있었나.

'물폭탄’ 떨어진 서울에 4년 만에 이재민 대피소 등장. 10년간 3조7000억원 쓰고도 폭우에 또 속수무책.

베이조스 등 억만장자들, 그린란드 희토류 채굴에 거액 투자. 中이 장악한 희토류 시장에 진짜 ‘게임 체인저’ 등장.

 

 

■ 22.08.11 (목)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이미지출처] 한겨레_그림판

與 일부 중진도 “人事가 亡事” “당 내홍에 윤핵관들 책임”. 黨政 간 상호 견제인가, 또 다른 갈등인가.

기록적 폭우에 가게가 물에 잠긴 자영업자들. 코로나 불황에서 아직 탈출 못 했는데 ‘물폭탄’까지 맞아 망연자실.

트럼프 FBI 수사 두고 두 쪽으로 갈라진 미국. 증오와 분열 해소 못 하면 ‘남북전쟁’급 위기 올 수도.

 

 

■ 22.08.12 (금)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람마당

[이미지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與 의원 수해봉사 현장서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지지율 바닥인 줄 알았더니 이마저 뚫을 기세.

'검수완박법’에 시행령으로 검찰 수사권 대부분 복구시킨 법무부. 칼 많다고 싸움 잘하나.

日 국가 채무, 역대 최대치 기록. 걷은 세금보다 더 써대니 ‘세계 최고 富國’도 빚쟁이로 추락.

 

 

■ 22.08.13 (토) - 시사브리핑 ■

 

[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이미지출처] 데일리안_시사만평

野, 사드 정상화 방침에 “왜 벌집 들쑤시나.” 그래서 지난 5년간 사드를 천덕꾸러기로 방치했나.

시행령으로 ‘檢 수사권’ 복구한 韓 법무 “꼼수 아니란 것, 언제든 국회 나가 설명.” 법사위 혈투 재개봉?

2년 7개월 만에 외국 가는 시진핑 목적지는 바이든 다녀간 사우디. 인도·태평양 넘어 西進하는 미·중 패권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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