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2 - 08.27] 시사브리핑, 뉴스정리, 시사만평, 정치이슈, 만평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코너는 한 주간의 국내 정치, 경제 시사 이슈를 명쾌한 비평관점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조선일보 팔면봉에 기재된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일자별 주요일간지 만평 이미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정당, 단체, 인물과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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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22(월)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_박용석 만평

[이미지 출처] 한겨레_그림판

정책기획수석 신설, 홍보수석 교체. 사람들 바뀐 건 알겠는데 국정 쇄신 메시지는 알쏭달쏭.

暴雨 피해 복구에 1만9000명 자원봉사, 여행 온 외국인도 참여. 정치인들 카메라 앞 쇼가 아닌 진짜 義人들.

‘광란의 파티’ 핀란드 총리, 추가 동영상에 논란 일파만파. 총리의 한밤중 사생활, 어디까지 보호돼야 하나.

 

 

■ 22.08.23(화)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 출처] 매일신문_매일희평

대통령은 수용한다는데 與野, 특별감찰관 두고도 언쟁만. 하루빨리 추천해 잡음 없애야.

陸本, 영내 음주 운전 봐준 의혹으로 군사경찰단장 수사 중. 술 마신 간부는 수송사령부 소속이라니, 가관이군.

우크라戰 6개월. 그동안 매일 사상자 830명, 전비 2조3000억원. 진정 우리는 문명의 시대에 살고 있는가.

 

 

■ 22.08.24(수)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국제신문_서상균 그림창

[이미지 출처] 오마이뉴스_만평

대통령실, 일부 비위 직원 고강도 감찰. 능력과 도덕성은 고위 공직자의 기본.

MZ 세대는 한자어 잘 모르고 장년층은 신조어 이해 못해. 말 때문에 더 깊어지는 ‘세대 절벽’.

美 ‘코로나 사령관’ 파우치 소장 곧 은퇴. ‘정치 방역’시도한 트럼프에 맞선 뚝심과 결기, 역사가 기억할 것.

 

 

■ 22.08.25(목)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경향신문_김용민 그람마당

[이미지 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영부인 팬클럽이 대통령 경호 일정까지 노출. 용산에 무슨 정보원 뒀길래 이런 일 반복되나.

신임 경찰청장 “도 넘은 불법 점거·시위에 공권력 투입 주저 않겠다.” 떼법에 무력한 선배들 전철 밟지 않아야.

'원전 제로’ 추진하던 日, 세계적 에너지난에 7基 추가 재가동 결정. 우리도 탈원전 족쇄 풀고 속도 내야 할 때.

 

 

■ 22.08.26(금)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경향신문_김용민 그람마당

[이미지 출처] 국제신문_서상균 그림창

尹 대통령 “前 정권 핑계 더 이상 안 통해.” 대통령은 경험하는 게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

3년 뒤 초·중·고 코딩 교육 의무화, 학원에는 벌써 ‘선행 학습’ 문의 쇄도해.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 학부모들….

바이든 대통령, 중간선거 앞두고 “학자금 최대 2만달러 탕감.” 인플레 악화·경제 악영향 우려 “안 들려 안 들려.”

 

 

■ 22.08.27(토)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한겨레_그림판

[이미지 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법원, 與 비대위원장 직무 정지 결정. 정당의 문제를 스스로 못 풀고 법원에 맡긴 혹독한 대가.

추석 앞두고 아르바이트생 구인난…. 최저임금 인상, 코로나 사태로 속이 곪은 자영업자들 이번에 ‘명절 쇼크’까지.

‘전쟁하는 日本’ 회귀 여부, 연립 여당 공명당 결정에 달려. 소수 정당이지만, 있는 힘껏 목소리 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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