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 3째주] 한주간의 정치, 사회 이슈만평 - 뉴스, 정치종합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코너는 한 주간의 국내 정치, 경제 시사 이슈를 명쾌한 비평관점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조선일보 팔면봉에 기재된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일자별 주요일간지 만평 이미지와 함께 제공됩니다. 만평이미지는 일자별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특정 정당, 단체, 인물과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12월 19일(월)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메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 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감사원, 文 정부 통계 조작 조사. 기업 분식 회계는 보통 CEO 지시인데, 국가 분식 통계라면 혹시?

‘김학의 불법 출금’ 求刑한 검사 “범죄자에게도 적법 절차 지켜야.” 목적이 수단 정당화하면 미개사회란 얘기.

공동부유 강조하던 시진핑, “성장 최우선”으로 선회. 기업이 발전해야 나눌 것도 있다는 원칙에 귀 기울였나.

 

 

■ 12월 20일(화)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 출처] 한겨레_그림판

당정, 2027년 1인당 GDP 4만달러 목표 제시. MB의 747은 못 이뤘지만 尹 274의 결과는….

툭하면 고장 나 멈추고 툭하면 시위로 지연되는 서울 지하철. ‘시민의 발’ 아니라 ‘시민의 애물단지’가 돼.

월드컵 막 내린 카타르, 올림픽 개최 욕심. 사우디도 월드컵·올림픽 유치 나서. 스포츠의 ‘메카’도 이젠 중동?

 

 

■ 12월 21일(수)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이미지 출처]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野 의원, 남편과 닥터카로 이태원 도착해 15분 사진 찍고 장관차로 다시 이동. 카풀 모범시민 인정.

민노총, 포스코 대의원까지 제명해 ‘연맹 탈퇴 투표’ 무효화 횡포. 이제 ‘민노총’에서 ‘민주’ 두 글자 빼야.

미 싱크탱크, “대만, 중국 침략 맞서려면 비정규 역량 키워야.” 자고로 전쟁은 正으로 맞서고 奇로써 승리하는 법.

 

 

■ 12월 22일(목)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국민일보_서민호 국민만평
[이미지 출처] 한국일보_만평

당비 月 1000원이면 與 전당대회 투표권. 어디로 튈지 모르는 ‘1000원 黨心’이 최대 변수.

10년 前 성탄절 소원 이벤트 뽑혀 病 고친 20대, 첫 월급 기부. 얼어붙은 年末 녹이는 이런 미담 많았으면.

젤렌스키 전격 訪美 , 바이든과 전략 논의. 푸틴은 무차별 폭격 맞대응. 개전 300일,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 12월 23일(금)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_박용석 만평
[이미지 출처]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尹 “정치도 과학처럼 거짓이 없어야.” 일찍이 “정치는 생물”이라고 했는데, 생물도 과학 과목.

한파 속 가스버너로 난방하고 물 끓여 얼어붙은 싱크대 녹이는 쪽방촌 주민. 나눔의 溫情 더 절실한 이 겨울.

젤렌스키 美 의회 연설에 與野 가리지 않고 대부분 참석해 기립박수. 썰렁했던 우리 국회 화상 연설이 떠오르네.

 

 

■ 12월 24일(토) - 뉴스브리핑, 시사만평 ■

 

[이미지 출처]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미지 출처] 한겨레_그림판

이준석, 與 전대 새우 싸움에 비유하자 정진석, “고래, 고등어가 뛴다” 응수. 횟집이라도 개업하려나.

남부 폭설에 비닐하우스 무너지고 곳곳에서 교통사고. 눈폭탄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반갑지 않을 판.

”핵무기 사용” “외교적 해결”, 협박·유화 양극단서 오락가락하는 푸틴. 의도된 협상 전술? 흐려진 판단력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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