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째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10.05 - 10.10)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USON.COM (팔면봉)

 

■  2020. 10. 05(월)- 한줄 정치브리핑  ■

서울신문_조기영의 세상터치
한겨레_그림판

○  강경화 장관 남편, 여행 자제령 깨고 요트 사러 미국行. 외교 난맥에 多주택 논란, 방역 무시까지 삼진아웃?

 

○  서울시, 1% 금리 공무원 전세대출기금 750억 조성. 청년 전세대출 금리 절반도 안 돼. 공무원 歌聲高處, 怨聲高라.

 

○  美 트럼프 코로나 확진 소식에 뉴요커들, 거리서도 마스크 쓰기 시작. 오랜만에 트럼프가 코로나 예방에 기여?

 

■  2020. 10. 06(화)- 한줄 정치브리핑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매일신문_매일희평

○  코로나 방역은 ‘내 맘대로’ 잣대, 국가 채무는 ‘내 멋대로’ 준칙. 국민은 입 닥치고 무조건 따라 오라는 얘기.

 

○  개천절 ‘재인 산성’, 광화문 식당 영업까지 봉쇄. 食以爲天이랬는데, 남 밥그릇 그리 가벼워 보이는가.

 

○  코로나 걸린 美 트럼프, 차에 경호원 태우고 ‘깜짝 외출’. 열받은 경호원이 소송 내면 승소 확률 100%.

 

■  2020. 10. 07(수)- 한줄 정치브리핑  ■

경향신문_김묭민의 그림마당
한국일보_만평

○  이낙연, 기업 읍소에도 규제 3법 Go! 野 제안한 노동법 개정은 No! 감히 巨與가 가는 길을 누가 막으랴.

 

○  서울시, 돈 없어 버스비 올린다며 5억짜리 ‘태양광 냉난방 와이파이 한옥 정류소’ 추진. 아 그래서 돈이 없구나.

 

○  코로나로 입원했던 美 트럼프, 헬기 타고 영웅처럼 백악관으로 귀환. 리얼리티쇼 진행 경험 유감없이 발휘.

 

■  2020. 10. 08(목)- 한줄 정치브리핑  ■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국민 피살돼도, 대통령 안 깨우고 외교 장관 안 부르고, 통일 장관은 지각. 국민은 스스로 생명 지켜야 하는 나라.

 

○  신발 벗어놓고 뛰어내렸다던 北 사살 공무원, 신발 못 찾아. 슬리퍼 한짝으로 ‘越北 몰이’하던 당국 골치 아프겠군.

 

○  美軍 간부 코로나 확진에 미군 수뇌부 줄줄이 자가 격리. ‘은밀한 침입자’ 코로나에 최강 군대도 속수무책.

 

■  2020. 10. 09(금)- 한줄 정치브리핑  ■

서울신문_조기영의 세상터치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越北 아니다’ 동료 진술 숨긴 정부. ‘終戰 선언’만 되풀이한 文대통령. 머릿속엔 오로지 대북 관계 일편단심.

 

○  강기정 前 靑수석, “5000만원 수수” 증인 법정진술에 펄쩍. ‘검찰 개혁’ ‘사법 개혁’했지만 ‘증인 개혁’은 깜빡했군.

 

○  日 아베 前 총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명예 최고 고문에 취임. 없던 자리 만든 걸 보면 역시 아베가 上王.

 

■  2020. 10. 10(토)- 한줄 정치브리핑  ■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한겨레_그림판

○  검찰, 軍 이어 체육 단체도 일제히 추미애 아들 감싸기. 일반 병사는 엄두도 못 낼 全국가적 ‘서 일병 구하기’.

 

○  옵티머스·라임, 2조1000억원 피해 냈는데 檢은 업자만 수사. 아무리 틀어막아도 ‘게이트(門)’는 열리기 마련.

 

○  美 검찰, 민주당 주지사 납치 계획 세운 극우 단체 인사 13명 기소. 미 大選 후 벌어질 대혼란의 前兆.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은  국내외 핫이슈를 주요 일간지 만평 풍자와 예리한 비평을 곁들여  한주간의 이슈를 정리합니다. 국내 정치가 한단계 더 나아가 성숙한 민주주의가 되는 그날까지... 위클리 시사브리핑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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