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째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10.12 - 10.17)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USON.COM (팔면봉)

 

■  2020. 10. 12(월)- 한줄 정치브리핑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매일신문_매일희평

○  ‘정상회담 쇼’ 하며 新무기 종합 세트 만든 김정은, ‘손 잡자’ 한마디면 반색하는 南이 얼마나 우스울까.

 

○  비리 펀드 옵티머스 대주주, 檢 증권범죄수사단 폐지 주도한 靑 민정실 행정관 근무. 고양이에 생선, 누가 맡겼나?

 

○  인질로 붙잡힌 마지막 프랑스인, 마크롱 대통령이 결국 구했다. 이런 게 국가·대통령 존재의 이유.

 

■  2020. 10. 13(화)- 한줄 정치브리핑  ■

한겨레_그림판
국민일보_서민호의 국민만평

○  주미 대사 “70년 전 미국 선택했다고 70년 후에도 선택은 아냐.” 그다음 답변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나올라.

 

○  "소설 쓰시네" 추미애, 국감선 “그냥 소설 아닌 장편소설.” 입 열수록 길어지니 대하소설 작가 등단할 듯.

 

○  美 트럼프, 지지율 떨어지자 大選까지 매일 유세 검토. 다급해도 코로나 완치 판정은 받고 하는 게 순서.

 

■  2020. 10. 14(수)- 한줄 정치브리핑  ■

아시아경제_오성수의툰
한겨레_그림판

○  韓美 동맹은 스스로 깨고, 중국 횡포엔 입 닫고, 일본 문제는 손 놓은 정부. 外交는 마비 상태, 장관은 실종 상태.

 

○  옵티머스펀드, 공기관·금융업체 돈 수억~수백억씩 넙죽넙죽. 공기관들, 바보였을까 눈치가 빨랐을까.

 

○  코로나 음성 나오자 유세 나선 美 트럼프 “모두와 키스하고 싶다.” 정 하고 싶으면 마스크 쓰고 하세요.

 

■  2020. 10. 15(목)- 한줄 정치브리핑  ■

서울신문_조기영세상터치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펀드 사태 의혹에 “우리 당에 연루된 사람 나오면 책임지게 될 것.” 與 의원 당연한 얘기도 주목받는 이상한 세상.

 

○  서울시 간부, 네댓 명이 한우 고기 양껏 먹고 10여명 먹었다고 쪼개기 신고. 식사비도 분식하는데 뭘 더 못해.

 

○  美 언론 “코로나로 드라마, 영화서 액션·베드 신 확 줄었다.” 보는 사람이나 찍는 배우나 심심해질 듯.

 

■  2020. 10. 16(금)- 한줄 정치브리핑  ■

매일신문_매일희평
아시아경제_오성수의툰

○  최재형 감사원장 “이런 감사 저항 처음.” 자료 삭제, 허위 진술로 감사 방해하면 감사원 대신 검찰 갈 수도.

 

○  줄 서고 제비 뽑는 초유의 전세 대란 속 ‘애견인 전용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내부에 안티가 있는 게 분명해.

 

○  아일랜드계인 美 민주당 바이든 대선 후보 벽화가 아일랜드 한 도시에 등장.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 법?

 

■  2020. 10. 17(토)- 한줄 정치브리핑  ■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서울신문_조기영세상터치

○  월성 原電 경제성 조작하고 감사 방해한 산자부 관리들 줄줄이 철퇴 맞을 판. 대체 누굴 믿고 저리 대담했을까.

 

○  ‘왜 분노해야 하는가’ 저자 장하성의 법인카드 룸살롱 결제에 학생들 분노. 이럴 때 분노하란 가르침이셨던 거 맞죠?

 

○  94세 英 여왕, 공식 석상에 마스크 쓰지 않고 등장해 논란. 코로나 고위험군이신데, 그러면 위험합니다.

 


[이 하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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