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째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11.09 - 11.14)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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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1. 09(월)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매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출처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文 대통령, 바이든 당선에 “같이 갑시다.” 바이든과 보조 맞추려면 ‘文-트럼프式 쇼’부터 끝내야 할 듯.

 

○ 秋 법무 “尹 총장 특활비 사용 監察” 지시 前에 본인 것은 검증했나. ‘드루킹 고발’ 이어 또 제 눈 찌르기?

 

○ 美 대통령 당선인 바이든, “분열이 아닌 통합 대통령 되겠다”고. 트럼프의 깨끗한 승복 있어야 그게 가능할 텐데.

 

■  2020. 11. 10(화)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아시아경제_오성수의툰>

<이미지출처 : 한겨레_그림판>

○ 文 대통령은 “트럼프 성과 이어가자”, 강경화는 폼페이오와 회담. 바이든 시대에도 ‘못 잊을 트럼프’?

 

○ 추미애 “윤석열 주머닛돈”이라던 검찰 특활비 94억원. 청와대는 181억원. 이 돈은 누구 주머닛돈?

 

○ 美 바이든 당선 이틀째에도 中 시진핑, 러시아 푸틴은 침묵 중. 역시 氣 싸움은 선수급.

 

■  2020. 11. 11(수)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서울신문_조기영세상터치>

<이미지출처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부부 침실 따로 쓰나’ ‘물 뭐 마시나’ 별걸 다 묻는 인구주택조사. 국민 사생활 감시하는 빅 브러더 되려 하나.

 

○ 이성윤의 중앙지검, 윤석열 총장 아내 관련 압수수색 영장 통째 기각당해. 편향성 차치하고, 실력이 없구먼.

 

○ 美 트럼프, 대선 후 국방장관 등 핵심 관료 줄줄이 경질. 위험한 마지막 길, 忠誠派와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

 

■  2020. 11. 12(목)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아시아경제_오성수의툰>

<이미지출처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윤석열 대선 지지율 1위 오르자 與 총공세. 현직 검찰총장이 모든 정치인 제친 희한한 세상, 여권의 自業自得.

 

○ 5000억원대 옵티머스펀드, 손실률 92%에 1400억원은 행방불명. 곳곳에 콩고물 떨어졌겠군.

 

○ 美 민주당 오바마·힐러리에 막말했던 英 존슨 총리, 민주당 바이든 당선에 스텝 꼬여. 말빚 千年 가는데.

 

■  2020. 11. 13(금)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매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출처 : 아시아경제_야경만평>

○ 바이든 “한국은 태평양 안보 린치핀, 北核 해결.” 트럼프 시대와 확 달라진 美, ‘北·中 눈치 보기’ 벗어나란 경고?

 

○ 秋, 하다하다 이젠 ‘휴대전화 비밀번호 의무제출 법안’까지.보다못한 정의당이 말려. “감히 내 命을 거역” 또 하려나?

 

○ 美 트럼프는 대선 불복, 바이든은 백악관 비서실장 임명. 둘이 부르는 노래 ‘My way’, 제각각인게 문제.

 

■  2020. 11. 14(토)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서울신문_조기영세상터치>

<이미지출처 : 머니S_일그남>

○ 추미애 국회서 좌충우돌하더니 노영민 “살인자라 안 했다” 버럭. 코너 몰리면 화부터 내는 文 정부의 적반하장.

 

○ 反정부 집회 틀어막고 때려잡은 정부, 민노총 집회엔 “再考 요청 드립니다.” 靑에 걸린 ‘春風秋霜’은 이런 뜻!

 

○ 트럼프의 바이든 인수 작업 훼방, 트럼프 셀프 사면설, 트럼프 중국 추가 제재. 역시 전례 없는 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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