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째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11.16 - 11.21)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2020. 11. 16(월)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미출처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이미지출처 : 매일신문_매일희평>

○   시큰둥한 스가 향해 文 대통령과 與 잇따른 러브콜. ‘토착 왜구’ ‘죽창가’ 부르던 그분들은 어디 간 걸까.

 

  확진 200명 넘긴 날, 3000명·700명 민노총 집회. 20명 때 원천봉쇄했던 ‘K 방역’ 잣대, 놀라워라 그 고무줄.

 

  美 바이든, 국방장관 후보에 처음으로 여성 검토. 여성 부통령에 이어 美에도 ‘여성 전성시대’ 오려나.

 

■  2020. 11. 17(화)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미지출처 : 한국일보_만평>

○  靑·與, 선거 다가오니 적합하다던 김해 신공항 뒤집고 바다 메워 ‘가덕도로’. 이러다 온 나라를 공항으로 덮겠네.

 

  '폰 비번 자백법' 주장한 秋, 돌연 “확정 아냐”. 자백법이 ‘사라진 정경심 노트북’에 미칠 영향, 이제야 분석 완료?

 

  美 트럼프 정부의 人事 숙청, 서른 살 전직 유튜버가 주도. 그런 인물이 미국판 블랙리스트 만들었단 의미.

 

■  2020. 11. 18(수)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국민일보_서민호의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 중앙일보_박용석만평>

○  與, 김해 신공항 뒤집고 가덕도 공항 추진. 내년 부산시장 선거 ‘성추행’ 대신 ‘신공항’으로 승부 보겠단 얘기.

 

  정부가 만든 ‘로또 청약’ 狂風에 애 둘 가진 주부, 장애인까지 범죄의 길로. 그저 ‘투기꾼’ 딱지 붙이면 그만일 테지.

 

  美 바이든 당선인, “세계 무역 질서, 中 아닌 美가 정해야.” 對中 압박, 더 세게 쭉 밀고 가겠다는 뜻.

 

■  2020. 11. 19(목)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이미지출처 : 매일신문_매일희평>

○  신공항 백지화하더니 공수처 추천위도 활동 중단, 與 뜻대로 공수처장 뽑겠다는 심산. 모두 ‘文 맘대로’ 세상.

 

  秋 법무, 감찰관 건너뛰고 윤석열 감찰 착수한 ‘秘線 감찰’ 논란. ‘비선 농단’의 끝, 국민은 알지.

 

  러시아 푸틴, 퇴임 후 모든 기소 면제받는 법률 ‘셀프 제정’ 중. 전 세계 부러워하는 독재자들 많겠네.

 

■  2020. 11. 20(금)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국민일보_서민호의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 한겨레_그림판>

○  서민은 호텔 쪽방 전세 살라, 성추행은 신공항으로 덮고, 공수처장은 與 맘대로. 정말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모양.

 

  사상 초유 검찰총장 감찰 조사, 직전에 스톱시킨 秋법무. 직권남용 줄줄이 감옥 갔던 前정권 사람들 떠올렸나.

 

  80세 美 민주당 펠로시, 하원의장으로 재추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78세. 역대 최고령 지도부.

 

■  2020. 11. 21(토)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서울신문_조기영 세상터치>

 

<이미지출처 :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  공수처, 가덕도, 경제 규제법까지 맘대로 처리하겠다는 與 입법 독재. 민주화 외치던 사람들 맞는지 놀라울 따름.

 

  타인을 모욕하는 현수막 넘쳐나는데, 화난다고 직접 떼면 처벌, 소송 걸면 하세월. 주먹은 멀고 법은 더 멀고.

 

  美 좌파, 바이든에 ‘대선 승리 청구서’ 내밀었다. 중도와 좌파 사이에 낀 바이든의 험란한 旅程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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