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째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11.30 - 12. 05)

오피니언 자료출처 : CHOSUN.COM (팔면봉)

 

※ 본 만평이미지는 한줄 기사편집 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2020. 11. 30(월)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국민일보_서민호의 국민만평>
<이미지출처 : 경향신문_김용민의 그림마당>

○  野가 3조원대 재난지원금 주자 하니 與는 빚내서 4조원대로 엎어치기. 재난지원금인지 선거 떡값인지 헷갈릴 지경.

 

○  공무원들, ‘모임 가졌다가 확진되면 문책’ 정부 지침에 熱나도 쉬쉬. 코로나 방역에도 나타나는 ‘규제의 逆說’.

 

○  코로나로 달라진 美 블랙프라이데이. 매장은 썰렁, 온라인은 북적. 코로나로 전통적 유통 强者 완패.

 

■  2020. 12. 1(화)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매일신문_매일희평>
<이미지출처 : 국민일보_서민호의 국민만평>

○  6일 만에 입 연 文 대통령, 모호한 화법으로 검찰에 경고. 윤석열 밀어내되 손에 피는 안 묻히겠다는 뜻?

 

○  월성原電 파일 삭제 공무원 영장 치려 하자 尹총장 직무 정지한 秋법무. 前정권 핵심들도 그러다 감옥 갔는데….

 

○  美 바이든, 백악관 공보팀 참모 7명 전원 여성 지명. 경제 참모에도 여성 내정. 백악관에 부는 거센 女風.

 

■  2020. 12. 2(수)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한겨레_그림판>
<이미지출처 : 아시아경제_오상수의 툰>

○  윤석열 찍어내기 작전 들어갔다 제동 걸린 文 정부. 장막 뒤의 대통령이 직접 칼을 들고 나설지 궁금.

 

○  법원 “윤석열 직무 정지는 검찰 중립성 沒却한 것.” 沒知覺한 자들의 ‘검찰 개혁’ 沒落 선고.

 

○  '윤석열 逐出'에 제동 걸린 날, 日은 우주 무인 탐사기 귀환 소식에 흥분. 兩國 상황이 하늘과 땅 차이.

 

■  2020. 12. 3(목)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한국일보_만평>
<이미지출처 : 한겨레_그림판>

○  文 대통령, 윤석열 징계 위해 법무차관 전광석화 임명. 추미애에게 맡겼던 ‘尹 겨냥 칼날’을 직접 뽑아 드셨네.

 

○  태권도 학원은 OK, 킥복싱은 NO. 카페서 빵 먹는 건 OK, 커피 마시는 건 NO. K방역 기준, 참 쉽죠?

 

○  ‘트럼프 忠僕’ 美 법무장관, “선거 조작 입증할 사기 못 봤다.” 마지막 양심인가, 배신의 계절 시작인가.

 

■  2020. 12. 4(금)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중앙일보_박용석 만평>
<이미지출처 : 오마이뉴스_김진호의 시사움짤툰>

○  윤석열 징계 밀어붙이다 지지율 폭락 맞은 文 정부. 콘크리트 지지층도 不義 앞에선 균열하는 게 역사의 진리.

 

○  靑·법무, 윤석열 징계위 또 연기. 知足不辱 知止不殆. 만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  美 국무장관, 900명 초청하는 연말 파티 준비. 코로나 환자 최대 발생국서 여는 ‘코로나 溫床 파티’.

 

■  2020. 12. 5(토) - 한줄 정치브리핑  ■

<이미지출처 : 서울신문_조기영의 세상터치>
<이미지출처 : 아시아경제_오성수의 툰>

○  부동산 24번 실패에도 버티던 김현미, 결국 여론에 밀려 낙마. ‘더 밉상’ 추미애는 윤석열 찍어내야 그만두려나.

 

○  윤석열 징계위 앞두고 징계 요구한 者와 심판하는 者 쑥덕공론. ‘짜고치는 고스톱’은 손목 걸고 하는 거 아닌가?

 

○  홍콩 보안법 시행 5개월 만에 野 인사들 속속 수감, 망명. 우려했던 ‘으스스한 홍콩’,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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