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째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11.04 - 11.09)

[11월 1째주] 와글와글 위클리 시사브리핑 (11.04 - 11.09)

※ 출처 : 조선일보(chosun.com) 오피니언 - '팔면봉'

 

■ 11월 04일(월)

 

매일신문_매일희평

조국 늪에 빠진 與 '물갈이 쇼' 하는데, 野 샴페인 터뜨리다 인재 영입 자충수. 국민은 더 오만한 者를 심판한다.
광화문광장서 '세월호 추모제' 연다고 해놓고 "검찰 개혁" 외친 좌파 단체들. 表裏不同은 이들의 고질병인가?
NYT, "트럼프 취임 이후 트윗 1만1390건 중 절반 이상 남 공격하는 내용"이라고. 그 毒舌 부메랑 돼 돌아올라.

 

■ 11월 05일(화)

 

한겨레_그림판

北 ICBM 이동식 발사 아니라 했다 망신당한 靑 안보실장. 북 戰力 너무 무시한다고 김정은이 화내겠네.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편법 예산까지 끌어 16억 리모델링. 前 주인 감방 보내고 새집서 호강.
베를린 장벽 붕괴 30년, 동독에 2600조원 지원했지만 東西 격차 심각. "복지보단 인프라에 돈 썼어야" 뒤늦은 탄식.

 

■ 11월 06일(수)

 

매일신문_매일희평

'조국 사태' 이후 자충수에 逆風 맞는 한국당, '勇退論' '불출마' 요구마저 거부하면 총선은 누가 봐도 뻔한 일.
문 정부 임기 절반, 그냥 쉬는 인구 200만명 돌파. 온 국민 놀고 먹는 좌파의 이상향 접근 중.
시진핑, 홍콩 시위에 “폭력을 진압하는 게 시민 복지 수호”라고. 시위대 뚜껑 열려 폭력 더 커질라.

 

■ 11월 07일(목)

 

아시아경제_오성수의툰

靑안보실장 '北 ICBM 발언'에 美전문가 "입이 떡 벌어지는 거짓말." 도 넘는 '北 감싸기'에 망신도 국제적.
수사·조사·再조사 거친 세월호 사건, 이번엔 再수사. 아이들 비극이 정치 때문에 희극으로 변해감.
영국, 前정권 2인자 등 하원의원 10% 불출마 선언. 국회가 평생직장이 아니란 것을 아는 사람들.

 

■ 11월 08일(금)

 

중앙일보-박용석만평

선거 앞둔 與, 정부에 "예산 남기지 말고 다 써라" 독촉. 그거 다 국민 주머니에서 나온 돈인 거 아시죠?
자사고, 특목고 등 124곳 2025년 일반고 강제 전환. 대통령 '고교 서열화' 한마디에 16일 만에 군사 작전하듯.
美 "中은 태평양 안보 위협, 韓美는 태평양 안보 핵심 기둥." "줄 잘 서라"는 말인데, 답할 시간은 다가오고.

 

■ 11월 09일(토)

 

한겨레_그림판

文 대통령, 페스카마 살인범은 끝까지 변호했는데 北 선원은 바로 추방. 보호할 人權과 아닌 인권이 따로 있나.
대학가에 "홍콩 시위 지지" 움직임 확산. 지식인이 지켜야 할 진정한 가치는 이런 것. 조국氏가 아니라.
마크롱 "트럼프, 동맹국을 상업적 대상으로 취급해 나토는 뇌사 상태". 나토가 뇌사면 한·미 동맹은 혼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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